만족은 못하는데,,, 뭔가 하면 할수록 이상해져.. ㅋㅋㅋㅋㅋㅋ
첫성형은 13년전,, 매몰로 눈을 찝엇지
이때부터 이쁘단 소릴 들엇던거같아.
그리고 성형할 생각을 안하다가 이제 나이도 먹고 해서
눈도 좀 짝눈이고,, 더 큰눈 가지고 싶어서
자연유착과 눈매교정을 하게돼.
지금이 망한건 아니지만
예전눈은 순하고 좀 어려보이는 느낌이잇엇는데
지금은 좀 부리부리하고 울할머니는 마귀할멈같대 ㅋ
내가 봐도 좀 사나워지고
중안부가 더 길어져보여서 귀염상은 사라졌어..
그리고 쥬베룩이랑 울트라콜을 맞개되었는데
인중이 좀 뚱뚱? 길어지구,, 통통해졌어 콧볼도 같이
ㅜㅜ
그래서 다른데 이제 손대기가 무서워
중안부가 좀 달라지니까 이제 얼굴에서 성숙한 느낌만 나고
귀여운 얼굴은 하나도 없어짐…
그래서 내얼굴에 만좃하는건 아닌데
입술필러, 애교필러, 쥬베룩, 실리프팅, 밑트임
이거 다 받고싶거든,, 근데
무서워.. 점점 내얼굴에서 달라지고 전보다 못해질까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