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눈만 하려고 했는데요..코도 같이
예약해부렸습니다..-_-;;
눈은 속쌍커풀에 작은눈은 아닌데 길이가 엄청 짧아서 여러군데 다 상담받아도 눈앞트임은 필수라고 하더라구요..-_-;근데 예약한곳은 쌍커풀 완절에 눈매교정술을 하는게 흉터도 없고 더 낫다고 하여 그걸로 정하였어요..ㅋㅋ코는 높은데 콧대 윗부분 시작하는부분이 약간 꺼져서 거기를 무슨 실리콘도 아니고 연골도 아니고
연골 비슷한걸 넣어준다 하더라고용..그게 먼진
잘 몰겠어요..그게 고어텍스인가.
원래 성형에 관심이 없다가 사진찍을때 눈이
너무 처지고 뚜렷해보이지 않아서
쌍커풀을 심각하게 고려하던 도중 안양에서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저는 휴가도 하루도 안내고 토욜날 출근했다 퇴근하고 월욜날 바로 출근하거든요..ㅠㅠ
글구 선거날도 출근해요 아주 돌아버려요..ㅠㅠ
모자쓰고 출근해야겠지만 코땜시 안경도 못쓰고 출근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무진장 걱정이에요..
일단 몸에 칼 대는게 첨인지라 돌아버릴거 같애요
주변에선 그리 힘든거 아니라고 말해주는데..와닿지가
않네요..ㅠㅠ괴물이 될거 같기도 하고..그 붓기 있는 모습도 감당하기 힘들거 같공.ㅠㅠ위로좀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