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할때 크고 화려한 눈을 원해서 라인을 좀 크게
잡았는데요
아침에 생얼이고 눈 좀 부었을 때는 소세지인가 싶다가도 화장하고 붓기 없을 땐 라인 괜찮아보이기도 하는 그런 요상한 눈이에요..
그냥 이렇게 살까 싶다가도 첫수를 완전 절개로 했다보니 흉이 좀 심해서ㅜㅜ 눈 내릴때마다 신경쓰여서 결국 성예사 뒤적거리고 있네여..
제일 걱정인건 붓기가 1년 넘게 엄청 오래 갔는데 그걸 버틸 멘탈이 안될거같아요ㅜㅜ
이번엔 살짝 라인낮춰서 자연스럽게 하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