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랑 사각턱 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어느정도 볼에 붓기도 남았지만 산책도 하루에 두시간 하고 얼음찜질도 잘 하고 있거든 아픈건도 전혀 없고 감각도 다 있는 거 같은데 딱 봐도 정말 한지 모르게 티가 안나는 거 같은데... 정말 만져봐도 아직 뼈인 거 같고 정말 똑같은데 이러고 한참 지나고 나서 붓기 빠지니까 그래도 좀 달라진 사람들 있을까..? ㅜㅜ 정말 아예 똑같아서 다들 그냥 열었다가 닫은 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특히 광대가 내가 머리통이 그냥 커서 그런건지 그거 생각하고 정말 조금만 줄인건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광대만 재수술 해 달라고 병원에 말해주면 해 줄까ㅠㅜ 그래 본적 있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