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을 2월말부터 팔고 병원 정했는데 보형물값도 냈었는데 취소하고 결국 최종 병원 침대에 누워있어 ㅋㅋㅋㅋㅋ
첫타임 한 10시30분부터 11시 사이에 수술실 들어간다는데 생각보다 떨리진 않고 그냥 졸려서 빨리 자고싶다는 생각만 들어
그리고 허리가 워낙 안좋아서 베개를 하나 더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정면개선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극극ㄱ자연주의라서 드라마틱하겐 안되겠지만 지금 코보다는 변하는 게 백배 나을 것 같으니까...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