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진짜 바빴던 것 같아 ㅜ 회사도 시즌이라 엄청 바빴고,
가슴 수술 상담 돌아보고 4월 전까지는 수술하고 싶어서 괜히 빨리 움직였더니
3월이 정말 어떻게 돌아갔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대신 그만큼 내 마음에 쏙 드는 병원 찾았고, 담주에 나비 에서 슴수 받아
(댓글에 누가 병원명 물어봐서 일딴 풀넴 써둠! ㅠㅠ안되믄 수정할게 ㅎㅎ)
진짜 이제 속옷 윗가슴 안 뜨는 거 볼 수 있다는 게.. 넘 설레고 떨리고 그렇긴 하다 ㅠㅠ
보형물은 ㅁ모티바 하기로 했고, 내가 지금 슴이 워낙 윗가슴이 없고 눈으로 보기에도 약간 짝가슴이라..
이런 부분 확실하게 교정 원한다고 말씀 드리긴 했어.
글고 티엠아이지만 신ㄷㅇ원장님 진짜 잘 생겼더라.. 솔로지옥인가 나왔었다는데 ㅋㅋㅋㅋ 진짜 얼굴 보고 좀 상담하기가
더 민망한 것도 있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