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들어 조금씩 성형에 관심 있다 보니 지식도 전무해 잘 모르지만, 피부든 성형이든 타고난 원판 즉 유전적인 게 받쳐줘야 시너지가 나겠더라.
나도 안다. 내 원판이 이 모양 이꼴이니 한계치가 분명 존재한다는걸.
그렇다 해도 최대한 노력한다는 과정이 킬링포인트 아닐까?
내 신체 사이즈나 나이 등 스펙과 바라는 것은 적지 않기로. 왜? 편향된 정보가 들어올 테니까요.
전문가와 지식인들 여기 많은데 내 얼굴 보고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성형한다든가 피부시술 등을 해야 할지 자유롭게 도와주기를(눈은 모지이크 처리, 폰카로 있는 모습 그대로 풀버전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