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날 복코교정, 절골, 실리콘, 코끝 비중격이랑 귀연고로 세우는 수술 하고
오늘이 5일차인데 오후에 요리 하다가 몸이 좀 힘들더니 비주 부분이 너무 따끔 거리는거야..
여태 소독받을 때 제외하고 따끔 했던적 없었는데..
갑자기 이래ㅠㅠ 요리한다고 무리해서 그런가
코 비주부위랑 그 주위가 다 따끔거리니까 무지 신경 쓰여 ㅠ 아직은 실밥 풀기 전이야!
혹시 나처럼 따끔 거렸덩 예사들 있었다면 며칠갔었어..?ㅠㅠ 이거 평생 이러는거 아니겠지.. 갑자기 후회 몰려온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