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실패 사례 게시판 오늘에서야 알게돼서 쭉 보는데 내가 괜찮다고 신뢰했던 원장님들도 쫌 있어서 갑자기 현타가와… 내가 턱에 컴플렉스가 있긴한데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도 컸단 말이야… 그냥 내얼굴에 만족하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구… 그러기엔 평범한 여자로서 남자 만날 풀이 좁아지고 연애 난이도가 쉽진 않아서 예쁜 여자의 삶 살아보고 싶기도 하구 …
그냥 평범하거나 하타치 남자한텐 대쉬받는데 내가 설렐만한 남자는 나 안좋아하는게 슬프기도 하구 ㅠㅠ
하…
윤곽 안전한 곳 알면 추천해주라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