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수술까지 탈없이 끝났어 ㅎㅎ
아무래도 처음하는 수술이기도 하고 비싼돈 주고하는 만큼 고민도되고 걱정도됐는데 실장님이나 원장님도 수술에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계서서인지 더더욱 믿음이 갔어
수술후에는 생각보다 통증도 없고 자취를해서 혼자사는데 병간호인이 없어도 충분히 생활가능한 정도로 무통증이였습니당 무통주사까지 달아주셔서 그런거 같아!!
아ㅏ 윗가슴이 없어서 엄청나게 작은 가슴이 아닌데도 더 작아보였는데 윗가슴을 채워주셔서 너!!무!! 만족해 ㅠㅠ 다른인생살게 해주신 원장니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