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대학교 알아주는데나 센곳 나온 게 더 수술실력이 있을거 같고 믿음이 가는데
또 그렇지만도 않나?
대학교 별로라도 의대나오면 본인의 노력에 따라
수술실력이 일취월장할수 있나?
대학교는 별로라도 대학원을 쎈데 나오면?
내가 지금 갈려는 곳이 그렇거든
알아본 곳도 아니고 어떤 예사가 추천해줬는데
구축 재건 전문으로 오래 일하신 분이셔
절골 복원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고대 구로 동은상 교수님<이분이 지금 우리나라 코성형 최고 권위자급이신데 내가 진료받으러 가니
절골 복원하지말라고 했다가 더 망칠수도 있다고 하셨거든.
외측절골을 본인보다 잘하는 병원가면 성공할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극히 드물거 같은데...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볼려고 하거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