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생각대로 싸네.
이게 적정한 가격이지.
한 회에 ₩90,000이라네
그러니까 클리닉 그런덴 가격만 어이없게 높게 책정해서 돈만 버는거 맞아
어떻게 주사한방이 ₩440,000원임?ㅡㅡ
주사 용액이 아무리 고급이라도 어이가 없네ㅋ
상담 예약 자리 비면 전화달라고 얘기도 했고.
가서 상담하면서 흉살주사도 맞고 콧볼 붓기좀 가라앉혀야겠다 아이 신나
나 막말로 절골해서 숨도 좀 편하게 잘쉬고 코도
전처럼 만들고 싶지만 만약 안된다면
이노테이션인가 보형물 제작해서 넣는것도 생각해본다.
어차피 서울아산가서 장용주교수님께 기능수술 다시
진료도 받아봐야되고...
나중에 절골 복원될때 빼든가 하고.
이걸 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어릴적 계모가 날
데리고가서 때려놔서 이렇게 된 건데
내가 이제는 확실하게 그런 부모라도 있어서 다행이다가 아닌 진짜 잊어야 되고 난 부모가 없다라는 생각으로 살면 되는거지
세상엔 여자가 전인구의 반이고 다양한 여자들의
성격도 알고 인간관계도 하고
내 여자도 만들고 연애도 하고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내 부모라고 생각해? 말아? 버려? 날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만 하면서 살수 없으니ㅡㅡ
언제까지 이러면서 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휴
어쨌든 일단 콧볼 흉살은 거의 70~80% 가라앉을거 같고 절골복원도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다^^헤헷
더 고급지게 생기고 이쁘거나 착하고 올바른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간관계도 아예 단절되고 회복불가능한 생각이 비정상적인 사람 원망하면서 시간보낼바에 더 이쁘고 착한 정상적인 여자들과 인간관계하면서 여자에 대한 내 가치관과 생각을 고치는게 답이지
내나이도 있고 생각잘하고 판단잘내려서 인생 편안하게 내나이에 맞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하지 않겠어? 맞자나
아ㅡㅡㅡㅡㅡㅡ나 신고좀 그만해줘 앜~~~~~~
나 상황 다들 몰라?
포인트 좀 올려서 가오좀 잡아보자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