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후>이제 트임한지 3주 조금 안된것 같은데 수술당일 그냥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무지 아파서 놀랬다 ㅋㅋㅋ 근데 원장쌤이 매우 자신감 넘쳐보여 그냥 믿음이 갔당 붓기는 결막부종이 매~ 우 심했어서 이러다 눈알 튀나오는거 아닌가 하루하루 울먹이며 살았는데 실밥 풀고 이틀밤 자니까 무슨 물풍선에 물 빠지듯이
쫙쫙 빠졌당 찢은거 넘넘 맘에들고 더이상 안 붙었으면 좋겠다 ㅠ 이제 눈 끝에 빨간거만 흰자색으로 돌아오면 참 조을텐데
그 날만 기다리는중!! 완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