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60cm에 52kg입니다.
여자고요 .
얼굴이나 상체는 살이 대략 보통정도 이다
느끼는데 허벅지랑 종아리에 살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보통 여자들은 다알거에요 .
이번부터 살좀빼보려고 밥한 3/2정도먹고 그러니까
엄마가 쥐잡듯 잡네요 ㅠㅜ 욕하면서 뺄게 어디있냐고..
이건 진짜 아니라고 엄마한테 자세히설명을해도
완전 집안에서 정신병자 미친년취급 받는 분위기 ㅡㅡ;;
아진짜 미치겠어요 .
어찌됐든 전 목표가 44~45kg이정도거 든요
이거 잘못된거 아니죠?
이정도면 딱 적당해 보이면서 타이트한 청바지도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