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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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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One and a half year review of nose surgery (feat. Absolutely opposed to nose reduction) + Photo boom

익명 2023-12-25 (월) 02:11 9 Months ago 11013 [CODE : 4EBD8]
I had the surgery around May of last year,
 4mm silicone + my ear cartilage + tying the cartilage at the tip of my nose (I don't know if this is the right name ;) + nostril reduction.
 The cost was between 350 and 400
 won at a hospital in Gangnam. It is now gone. Please
 tell me the hospital information. I won't tell you even if I do it, so
 
don't ask. I started warning you not to get a full-fledged nose reduction. I
 
just didn't like my nose from the beginning.
 I reformed the scar and I have a positive personality, otherwise, I would have already been in the military and wouldn't have been able to meet people.
 But if you look at Seong Ye-sa's post,
it's about time.
 It's only been a few days
 and blah blah blah. I didn't do any early correction in the long term, I just lived with it and my nose became natural, so it reached a level where no one would know if I didn't tell them.
 
Should I use costal cartilage or ear cartilage?
I used ear cartilage, but each person's skin has different pulling forces, so I consulted with my doctor. My skin itself is thick and tough, so I felt a tightness at the tip of my nose at first, but as time went by, it sagged a bit. But at first glance, it looks like Han Sohee's nose, so I'm taking comfort in it (but I'm Han Sohee's nose) (I'm angry because it's not)
 
I had the surgery at first without my family knowing, but only my mom knew. My sister said she thought I had a contracture in my nose. I was also very sensitive, but it wasn't..~^^ The shape of my nose wasn't that pretty, and as time went by, I want to tell you that it is a case that has become prettier.
 
I hope it was a helpful article
 + If anyone knows anything about nose bridge reduction scars, lasers, or augmentation with dermis, please leave a comment, even if it is a private comment... I hope we can help each other...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t m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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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게요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68788] Address
사진 궁금했는데 아쉽다ㅠㅠ
이뻐지고싶은유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175D2] Address
콧볼은진짜넓은거아님 비추
ㅇㄴㄴㅇ턷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2EAE0] Address
오 콧볼 고밍했ㅇㅆ는데 안해야지
tangerine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AC4E1] Address
콧볼 고민했었는데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2233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콧볼축소 고민이였는데 진짜 신중해야겠다..
아이아이오우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나도 지성이라 피부 두꺼운데 ㅜ
유니콘짱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얼굴중에서 콧볼이 가장스트레스인데 ㅠ 화장을 해도 콧볼이 넓고 퍼진건 커버 못하겟더라고.. 나도 지성 두꺼운피부인데 정말 고민된다 어떡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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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아이블리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7 Like 0
2022년 12월에 절개로 쌍수했는데 처음에는 라인도 너무 예쁘고 안 부어서 와 나성공했구나! 하고 생각함ㅠ 친구 따라서 간 병원이넛는데 지금은 친구도 다 풀리고 나도 풀리고 같이 간 다른 친구도 풀림ㅠ 눈매교정 잘못 해서 자꾸 미간에 주름이 생김ㅜ 아직 10대야… 그니까좀 더 알아보고 해ㅠ
52 Minutes ago
Eyelid job - 슈가성형외과의원 Cmt 4 View 216 Like 0
수술 사개월차, 처음에는 짝눈교정만 되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됐으면 좋갰다 싶었지만 오히려 자려한 눈이 사진 찍을때도 너무 좋고 말리서도 예뻐보이는거같아서 넘 만족해 부담스럽지도않고 !! 점점 라인 예쁘게 자리잡혀가고있어서 너무좋아! 진형쌤 넘 감사해용 +) 난 슈가 성형외과 김진형 선생님한테 받았어!
5 Hours ago
Facialbone job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438 Like 1
I have been concerned about my large and asymmetrical cheekbones since a long time ago, so I looked into surgery to improve them and make them symmetrical. I had consultations at three places, and among them, I chose the basic outline surgery because I …
7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173 Like 0
고1때 수술했는데, 대표원장한테 받았고 두번이나 풀려서 같은 곳에서 재수술했는데 또 풀려서 가입하게 됨 ㅠ 재수술할때 나도 많이 찾아보고 내가 원하는 방향성을 얘기했는데 알아서 잘해준다. 이정도면 엄청 예뻐진건데 너무 바라는게 먆다는 식으로 얘기했었고… 내 눈이 잘풀리는 눈이라고 해서 좀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야 ㅋㅋ.. 결국 세번이나 했는데 아직 맘에 안들고 여기서 한 주변 친구들도 다 다른 곳 가서 재수술 했어. 워낙 원장이 많아서 사바사 겠지만 꼭 …
8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5 View 421 Like 0
지방 흡입 전에 꼭!! 까진 아니고 고민중이면 참고하기 좋을만한 것들 써볼게 사진은 비포애프터 병원: 필수입력란에 검색해도 안나와서 그냥 비공개 체크했는데 365에서 했어 통증: 난 별로 안아팠음 며칠동안 센 근육통 정도라서 토요일에 수술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했음 ㅋㅋ 비용: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상담 받는게 조아 근데 뭐..^^ 핫핫핫 라인변화: 평생 고민하던 뱃살이 제거됨 완전 제거는 아닌데 1/3정도로 줄어들었음… 짱 다른 궁금…
9 Hours ago
Facialbone job - 신상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192 Like 0
신상에서 이중턱지흡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이것저것해도 저 이중으로 접히는게 해결안되다가 지흡하니까 튀어나온곳도 쏙들어감ㅜ 병원에서 이중턱지흡+묶기+고정으로 흡묶고 추천받았는데 지흡만 하고 처졌다는 후기를 너무많이봐서 어차피 하는거 확실하게 하자 생각하고 같이 받았어ㅎㅎ 수술난이도는 사후관리까지 생각하면 중~하?정도인듯 크게 아프진 않았고 하는김에 3키로좀안되게 감량하면서 전체적으로 얼굴형에 몰빵해서 신경썼어 붓기생기면 효과없을까봐 짠거 덜…
9 Hours ago
Eyelid job - 오브제성형외과 Cmt 0 View 217 Like 0
오브제 성형외과에서 장욱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화장을 해도 자연광에 나가거나 조명이 바로 위에 있을 때 항상 눈밑이 거뭇하고 그림자가 져서 눈밑지 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눈 밑에 지방이 없는 편이어서 앞광대 지방이식도 같이 했습니다. 수술 당일에 비용 수납하고 주의할 점 영상 듣고 동의서 사인하고 원장님이랑 이야기한 뒤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중간에 눈이 눌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체감상 금방 끝났습니다. 1시간 좀 넘…
10 Hours ago
Eyelid job - 이에스청담성형외과의원 Cmt 6 View 314 Like 0
나 쌍액 3년동안 썼어 이제 더이상 안되겠다 싶더라구 난 진짜 누가 봐도 쌍꺼풀 잘보이는 라인으로 밑트임도 진짜 간절히 희망했었고 아웃라인 같은 세미를 원했던터라 화려한 눈으로 잘하는곳 많이 추렸어 사실 쌍액 쌍테 많이 쓰면 절개해야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에스청담에서 자연유착으로 해결했어 밑트임 윗트임 같이 했고 진짜 내가 딱 원했던 대로 쌍꺼풀라인 굵게 그렇지만 부담스럽지않고 과하지않게 잘 된거같아
11 Hours ago
Jawline job - 수지좋은치과의원 Cmt 0 View 184 Like 0
영구치가 나지 않아서 유치로 30살까지 살다가 한계가 와서 임플란트 했습니다. 기억에 의존하면 크게 기존 치아 3d본뜨기, 발치, 임플란트이식 단계였던거같아요. 단계 중 통증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 인상적이네요. 마취할 때 잠깐 뻐근했던 것 말고는 전 과정에서 걱정했던 통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임플란트 이식 후 6개월 정도 경과했는데 이슈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1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