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예사들한테 물어보니까 지방에서 오는 건데
두군데는 넘 아쉽다 해서
그래.. 롯데월드 왔는데 바이킹 후렌치 아틀란티스는 타고 가야지! 하는 맘으로 엠디 글램 노트 다녀옴
근데 네개 안가길 잘한듯.. 내가 너무 질문을 많이했나
1시간~1시간 반 꽉채워서 상담 받았어
왤케 어려워;;? 예전에 고등학교때 쌍수 상담 갔던 건 아무것도 아님...
금액도 금액이고 머리아파가지고 멘탈 나간 채로 밥먹고 ktx에 실려감...
발품 진짜 힘들구나 9곳 다녔단 사람도 봤는데 존경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