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 대한 고민으로 몇년을 보내다가 이제 결정을 앞두고 있는 20대 중반 막바지야 이제 결정해야할듯 싶어서
그래서 나처럼 고민끝에 성형한 사람들들도 좋고, 정말 답이 없었을 것 같고 잘될지 모르겠었을때 한 사람들 이야기도 좋고
성형했던 사람들의 시간 지난 후의 성형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어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 싶은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의견을 듣고 싶은 것도 아니구 그냥 돌이켜봤을때 그리고 지금 현재의 삶을 보았을때
어떻게 느끼는지 해서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 같이 해줘도 돼! 이야기 많이 들려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