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서운하고 막 그래요...
이쁜 제친군 날씬하기까지합니다.
엄마가 영상사이셔서 어렸을떄부터
식단짜서 딱 모델형으로 마르게 너무 이쁘게
몸매관리두 해주셨습니다.
(이딴 부러은냔 ㅠㅜㅠㅜㅠㅜ)
전 이제 6천 돌파했는데
이냔은 벌써 60,000입니다..
저 죽을려고요 ㅠㅜㅠㅜㅠ
부러워...ㅠㅜㅠㅜㅠㅜㅠㅜ
저 진짜 열받아서 닫았어요.
씨이... 이쁘다고 이렇게 막올라가두됩니까!!!
엄마가 미녀는 너무해보고 울더니
전 이제서야 그말들이 장면들이 너무 생각나서
울어요 ㅠㅜ 미칩니다..
억울해요..
못생긴것두 되지요 암요..
뚱뚱한거..
찌밤..
다빼버리고말겠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서러워!!!!!!!!!!!!!!!!!
갑자기 살찌고 안경잡수고 하다보니
자기 혐오증까지오고 진짜 밖에를 못나가겠어요
옷도 도저히 까만색하구 앞머리하고 옆머리없음
못나가구 ㅠㅜㅠㅜㅠㅜㅠ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