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나 코수술처럼 얼굴성형은 20대초반에 거의 다하고 뒤늦게 오히려 가슴수술하는 경우가 은근 저 주변은 많은데요 ㅎㅎ
애 좀 키워놓고 하는 지인들도 있고 나이가 서른이 넘다보니 몸매 욕심이 생기는지
저도 그렇고 최근에 주변 친구만 2명정도 했어요~
그래서 저도 더 욕심생겨서 하고싶은데 친구들이 한 병원에서 애들은 모티바로 했는데 보형물이나 절개도 동일하게 맞춰서하면
실패확률이 조금 줄어들까요? ㅎㅎ
원장님 선택이 가장 골치인데 이미 성공한 사례를 보고 가는건 마음이 좀 편한거같아서요~
저처럼 주변보고 가서 잘된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