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많이 동안이여서.. (좀 애처럼 생김)
20대 초중반쯤으로 많이보거든요.
동안의 조건 다갖춤.
넙적하구, 눈작고, 코낮고.. 이마넓고,,
거기다 m자탈모까지 왔구..ㅠㅠ
다행히 키는크고 등치는 조금있어서 정말다행..
너무 우울하고, 삶의의욕이 계속 사라지고, 죽고싶내요..
맘에드는 이성이 생기면,, 성공률0프로 에요..
그렇다고 모쏠은 아니지만, (5명)
항상 외로워서 얼굴보지않고, 말통하고 하면 그냥저냥 사귀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오래도 못가고,,
제가 많이 따지는것도 아니고,,
얼굴 평범에, 날씬하고 손이쁜 사람 만나고싶은데,
힘드내요 참.
그래서 성형을 좀 할까 생각중인데..
몇달전에 코필러를 2cc맞았었는데(라이콜),
워낙 코가 낮다보니, 티가 많이 안나요..
그래서 이번에 1cc 추가로 맞을까 생각중이구요~
또 다른 시술같은걸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좀 괜찮은 시술 있을까 싶내요..
정말 우울하고, 죽고싶은데,, 이마음을 바꿔줄것을 찾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