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까지 뉴케어, 아이스크림만 먹다가 밥이 먹고싶어져서 리조또 먹었어.
안뜨겁게 다 식혀서 먹었구.
작은 베이컨, 버섯 이런거 진짜 먹기 힘들어
밥알만 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듯
병원에서 일반식 해도 된다고햇는데 턱 아프고 씹는게 힘들어 아직은..
어떡하냐 이거 한 통 더 남았는데..ㅋㅋㅋㅋㅎ...
리조또 다 먹으면 다시 뉴케어로 돌아가야겟어..ㅠ
그래도 오랜만에 배 좀 든든하당
참 저녁에 진짜 추운데 산책다녀왓거든??
찬바람 맞으니까 수술부위가 더 아픈느낌...??
언제 다 나으려나...ㅠ 난 아직도 좀 통증잇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