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 다녀와서 찍은 사진 정신 없음><왼 : 과거코 / 오 : 3주차>혹시나 코에 부담 될까봐 필테 최대한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다녀왔어 ㅋㅋㅋㅋㅋ
다행히 하체 위주로 해서 무리는 없던 듯
아직 고개 옆으로 완전히 돌릴 때 묘한 느낌은 있지만
많이 편해졌고, 립 바를 때 음~ 하고 바를 수 있어
사진은 오늘 운동 다녀와서 이제 2개월 반 된 사진!
머리카락은 정신 없음 .. 미안 ㅋㅋㅋㅋㅋ
3주차랑 비교했을 때 한 1개월 반~2개월쯤 흉살 차는 것 같더니만, 이제 좀 자리 잡은 느낌.. 여기서 더 붓기 안 빠져도 될 것 같은데 이제 ㅎㅎ
쨌든 자려한 st 된 듯 해서 만족 중이야. 자려라고 해놓고선 넘 화려인 후기처럼 될까봐 걱정했는데, 원장님 추구미가 원래 알던 지인은 변화를 알아보지만, 날 모르던 사람들은 내 코였던 것처럼 <- 이었어서 대충 그거에 맞게 된 듯 ㅋㅋㅋㅋ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