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을 준대도
사람의 얼굴이면 거의 그 사람 인생 아니야?
누구를 만날 때 가장 보여지는 거고 첫인상이든 뭐든...
그걸 거짓 후기 남기고 조작하고 홍보하고 이러는 거 보면 진짜 그대로 다 받았으면 좋겠음
더군다나 희망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재수술 찾는 사람한테도 그짓하면 사람 맞나 싶다
그 병원이 잘 맞을 거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성형 망해도 본인은 나 몰라라일 건데 간절한 사람은 정보 하나하나가 다 귀해... 그거 걸러내는 것도 솔직히 일이고 하다보면 구분 안 돼
그런 병원들 보이면 은근슬쩍 예사들한테 눈치는 주고 있지만 내가 알려 준 예사들도 브로커일지 관계자일지 걱정되는 마음도 들고 복잡해짐 ㅜ
성예사가 그나마~~~ 브로커 없는 거 알고 있음 카페나 어플은 판치는 것도 알고 있고 ㅇㅇ 성예사만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하도 보이고 브로커 관련 글 올라와서 올린 글이야~ 여기도 있는 거 알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