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에서 5년전 ㅂ*ㅇ 잘한단소릴듣고 했죠 다들그러시겠지만 처음엔 다원하는모양대로 나올지알았지만 생각처럼 안나와서 재수술을하고싶다고했으나 어디든그렇겠지만 붓기때문이다 시간이지나야한다 해서 1년이란시간을 보냈고 그이후에 다시해준선생님에게 받길원했으나 해주신 선생님은 이제코수술안한다고 다른선생님이한다는군요 별거아니라고하면서 했는데 코막히고 두번째 역시망했고 모양은 둘째치고 코가너무막혀서 계속 코막힌다고 해서 비염수술을 한번해줬는데 한후에도 계속코가막혔어요 육개월뒤 다시가서 코막힌다고 하니까 기분탓이다 막힐리가없다 개소리나짓껄이고ㅋ ㅋㅋ 아예제거를원했으나 제거하면큰일난다 어쩌구해서 또 막히는쪽만살짝깎았는데 나아진거 1도없어 똑같았어요 다시몇년쯔음흐르고 다른병원가서 상담해보니 이물감및 부작용으로 전체제거 해야한데서 결국 전체제거한상태구요 그당시 수술간호사도 마취되있는환자 뺨때리고 지들끼리쳐웃더라구요 제가실제로당했고 , 이후에 상담예약해놓고가도 예약도안되있어~40분기다리고 시간없어서 전화달라고하고 나가니까 바쁜척한다고 욕하고(이것은 며칠전 갔을때에요~얼굴정확히기억해요 누.군.지 ) 여기까지 제가쓴글은 하나의거짓없이 100프로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정확하지않은것은 오래전일이기에 기간은 대략잡아썼어용 우연찮게 글을쓴후 내코가 어떻게 수술되었는지 물어보러갔었는데 어쩐일로 바로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수술내용을듣고 이글을 어떤분께서 보시고 항의를했데요 그리고 저에게 글을 내려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전화도 계속오던데, 그렇게 물어보고 상담원할때는 연락이안되더니... -상담실장님께, 개인적으로 상담실장님에게피해를보진 않아서 감정은없습니다만, 제가 왜 이글을 지워야만하죠? 상담실장님? 누군가물어보시면 당당하시면 당당하게 그런적없다 하면될꺼아닙니까? 의사선생님들 성함까지 다 알고있으나 명예회손어쩌구할까봐 거기까진못쓰겠네요 몇년이흐르고 결혼해서 애까지
생겨버린 지금 , 저는 제인생에서 가장후회하는것이 무엇이냐 누군가물어보면 한치의고민없이 코수술한거라고 말합니다 그날이후로 대인기피와 사회생활이 원활치 못했고 그피해역시 상당합니다 내지나버린시간도 안타깝고.. 지금늦게나마 제거를 해서 모양이 어떨지모르지만 후련합니다 모든일은 인과응보라고생각합니다 강남에서는,특히 의사선생님들은 돈300 400이 적을지몰라도 타지에사는사람들혹은 일반인들은 300 400모으려면 몇달을고생해서 모아야되요 다른병원 상담가서 물어보니 재수술이 기본400부터 많게는 1000까지 부르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어떻게매번 그많은돈을 충당하면서 할수있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그럼에도불구하고 어떻게든 그돈을투자하는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기때문이겠죠 , 간절함.. 누군가의 간절함을 가볍게생각하지마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