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도 너무하지만
재수는 진짜 희망 갖고 하는 건데 거기다가 브로커짓을 하고 싶은지 원 얼마나 간절할 건데... ㅋㅋ 자기 일 아니니까 그런 것도 알고 솔직히 혹여라도 그 병원이 나한테 맞을 수도 있지만 그냥 양심도 없어보임
요즘은 진짜 성의없이 하는 거 너무 잘 보임 ㅋㅋ 연달아 댓글로 추천하는데 코드가 똑같다거나 작성자로 표시가 나는데 익명으로 해 놓고 자문자답으로 본인 글에 댓글로 추천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티가 나게 해 주니까 고맙기는 한데... 참 진짜 너무하다~ 원래 남의 일 관여 진심 안 하는데 간절한 글에 그짓하고 있으면 살짝 눈치는 줄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