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라 할 사람이나 했던 사람들은 보기에 기분 좋지 않은 내용일 수 있어! 예민한 친구들은 패스패스~
워낙 쫄보라 아픈것도 걱정되기도 하고.. 바본이랑 조금 우글우글한건 원래도 있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
탄력떨어지는게 생각보다 너무 크게 다가오는거 같당
실제로도 지흡후기 찾아보면 1,2년까지는 좋은 후기들이 많은데 길어질수록 후기도 거의 없고(이건 뭐 거의 모든 수술이 그러겠지만 유독 지흡이 더 없는거같아) 있다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쳐짐생긴다고해서 손품발품 팔았던 시간 아쉽지만 이상태로 수술해봤자 계속 불안할거같아서.. 내가 탄력없는 피부라 하기도 하셨구..
비록 10년동안 성공해본적 없는 다이어트(ㅋ큐ㅠ)지만 다시 시작해본다
평생 숙제 다시 하러간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