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다가 이제 지쳤엌ㅋㅋ큐ㅠㅠ 손품으로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금까지 총 7군데 다녀왔고 앞으로 가야할 곳이 6곳인데.... 이제 지쳐서 정하고 싶다~~~
두 군데에 예약금 걸고 왔었는데 환불 된다고 했었는데 갑다기 안해준다거나 그러지는 않겠지????
지금 갑자기 맘에 든 곳은 ㄱㄴㅇㅇ이랑 ㅍㅌ인데 금액적으로 봤을때는 ㅍㅌ인데 ㄱㄴㅇㅇ에서 상담도 원잘님이 엄청 꼼꼼히 오래해주셨고 뭔가 카리스마와... 엄청 오래하셔가지고 끌리네...? ㅍㅌ도 경력도 오래되었고 후관리로 바디 인모드가 끌리구 사실 등이랑 팔해도 ㄱㄴㅇㅇ 팔 하는것보다 100만 더두면 되서 금액적으로는 ㅍㅌ이 끌려ㅠㅠㅠ
어디가 조을까...? 예사들이라면 어케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