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퍼 까진 모르고 사람들 본인이름으로 데려가면 성과금(?)같은거 준다는데....아님뭐 수술건당해서....나 이번에 담당해준 실장님 스타일이 뭐하나 하고싶다하면 그주변에 지방이식이나 다른 시술도 같이 권유 하는 스탈이야.....안하고 싶다 하면 원장님이 그런식으론 안해준다고 막 그러고...막상 원장님 만나보면 하고싶은거만 하라고 하고? 그 실장님이 좀 필요없는것도 하라하는게 본인 돈벌려고 그러나 싶고?...글고 가격후려치기를 처음에 엄청해 그리고 나중에 깍아준다고 인심쓰듯 말하는게 그게 원래 가격이고....(비용 비교는 여기서도 해보고 발품도 팔아보고 했었어) 나는 근데 거기거 하고싶은게 그병원 원장님이 엄청 완벽주의자라서..시간 들여서 뭐든 꼼꼼히 해주시거든...근대 실장님이 중간에서 자꾸 이거하면 저것도 안해준다 이러고 같이 안하면 가격은1.5배 막 이렇게 부르고 휴ㅠㅠㅠㅠ 성형 하는거 자체도 무섭고 그런데 머리까지 아프다....실장님만 바꿔서도 가능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