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대가보라이야기하는데 성격상 돌아다니지못하고 지인이한곳 한군대갔는데 지인소개로 30만원디씨 해주고 ㅡㅡ 하는데 덜컥 계약금도걸고 의사샘도1번만보고 ㅜㅡㄴ 상담실장님이랑 계속이야기하고 아~~ 10년전에 젊을때해서 회복했어야하나십기도하고 나이들어 하는거라 걱정두되고 없던게생기는거라 기대는하고있는데 심란하네요 또 며칠전 남친이 컨디션조절잘해라고 응원했는데 어제진짜사소한걸로싸우고 ㅡㅡ 지금완전 바닥에가라앉은 기분에다가 평생에한번뿐인수술앞에 나를 이리 생각하나싶고 짜증이 나다가도 머지 꼭 이래야하나싶고 아 진짜머리아프네요 기분안좋으니 정말 수술 계약금날릴까도생각하고 진짜 힘든하루네요 주절이 주절이 고민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