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역시 이런 제목은 옳지않아~!
'- 'ㅋ일단 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배경은 말하지않을께요. 처음에는 종이쪽지로
말을걸었어요. 그후에 종이로 말을 받았구요.
그렇게하다가, 그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여자라면서 건들지 말라하더군요.ㅋㅋ
그래서,^^ㅋ알았다면서 안건드렸죠.
하지만 그땐 벌써 서로의 폰번호까지 교환한 터라,
그래서, 안갔더니, 제친구한테 나 왜안오냐고
물어보고, 그여자애가 저한테 말걸때는 문자나
말이였죠, 후후, 하지만, 그여자가 저한테 말해주더군요.
걔가 나를좋아해서 남자친구 행세하는거지, 남자친구는 아니라고,,,자세한 스토리는 생략...나중에는 걔네둘이사귀더군요...그러다가 헤어졌다나,ㅎㅎ
그후로 친구가 되었지만,
한번싸운이후로 말도 안하네요.
그여자애게 고백도 해봤지만, 차였지만요;이휴
차인후로부터 친구도 잘못하겠더라구요.그러다가 다시친구가되었는데,사소한 말다툼에 그냥 모른척 해요 제가
ㅠㅠㅠㅋ아 좋게되셨으면 좋겠네요.
그 남자를 보면 막 옷이 틀어졌던가 무엇을 빼먹었던가 그럴때 그런걸 빌미로 말을 거세요.ㅎ 친해지다보면
더 가까워지고 그러다가 보면 서로좋아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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