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턱 긴 걸 알고는 있는데 완전 심하진 않으니까 윤곽할 바 에 그냥 살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미용실 가면 가운 같은 옷 입잖아??
근데 그 옷 입으면 목은 안 보이고 얼굴만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턱 수술 마려워 미치겠어.
그래서 겨울에 목티 입고 싶은데 턱만 부각되는 거 같아서 못 입어..ㅋㅋㅋㅋ
남이 나를 볼 때는 어떻게 보여??(목티 같은 거 안 입었을 때)
평상시 내가 보는 그대로 보여? 아님 목티 입은거처럼 턱이 부각돼서 보여??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가 되려나 모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