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스러운코 원해서 ㅅ * 이란 1인원장
성형외과에서 ㅇ**원장님한테
580주고 수술했는데~~ 거의 4년 넘게 지났는데
시간지나면 나아질까 쭉 참고 기다렸는데 결론은
붓기가 아니고 그냥 복코를 만들어놨어~~~
미적감각있고 의사소동 잘되는 곳을 찾았어야했는데..
쌀쌀맞아도 비싸니 실력좋겠다 생각한 내가 후회돼
실제로 코재수술전문병원 이미지고 가격이 너무비싸고
상담 대기도 많단다
기존에 작고짧은코.약간 들린코였어~~
비공내리기하니까 복코되더라.짧은코는 그대로고
길이 개선도 안됬고..
콧볼축소도 추천해서 했는데 콧구멍이 완전
짝짝이에 세모됬어...
나만 미적불만족으로 맘에 안드는게아니고
셀카든 남이 찍어준사진이든 다 병신콧구멍으로 나와.
옵션 추가할때마다 비용이 올라가니 그런가
다 때려넣더니만....쯧쯧.
아직도 자연스러운줄 알고 가끔 여기 물어보는글보면
가슴이 두근두근.화도나고 죽고싶어..
상담다닐수록 콧볼축소해서 잘라낸거라
되돌린순 없나보더라고..
..재수술하면 코 안남을것같아...
마스크벗고다니니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심해지고있네.
다들 블랙은
.알아서 피하자!!!
사진 찍어서 어플에 싹 도배해볼까싶어.
원장말대로 잘된수술인지 말이야..사진올리면
예사들도 한번 봐줄수있니?.....
아직도 그공간을 생각하면 무서워.1인병원인데
수술전 부터 설명못알아들으면 면전에 한숨푹푹쉬고..
수술후 5일차소독에 의사는 해외가서 없고..
부목떼고 비공 각진모습에 간호사역시.위로못하고
나는 몇달을 울고불고...가정도 일도 팽개치고
진짜 ㅁㅊㄴ 같이 살았어
추후 경과보고날에 전체 제거애기했더니 코가 크지않고 잘된수술이라 본인은 절대 해줄수가 없대!!
난리칠때는 시간지나고 어떤방식이든 책임진다더니~~~
오백넘게받고 무료봉사했나 원~~
기존실장님은 코도 살찐다고
다이어트하고오면 또 경과잘봐준다했는데..
같은 병원에 바뀐 실장님은 원래 너가 용코라서 콧볼축소를 안했어야되는코인데 상담부터 잘못한것같다네..?
결국 의사가 하랬는데 뭔소리야..!!! 그말은 의사가 진단을
잘못해서 이리됬다는 말인건데?!
쫓아내려고 작정한 분위기에.......
나 그 의사 너무 무서워서 펑펑 울고나왔어 ...
너무 뻔뻔하고 독사같아......
내돈주고 지옥길에 서있네........
다들 의사인성보고 잘피해가길..바래서 써....
나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진짜 사회생활안해본
어린 예사들은 그런상황에 더 무시받았을거고
또 겁났을거같아..
초성봐서 모르겠으면 덧글줘~~~ 거기관계자빼고!!!
힌트줄게 ...근데 검색하면 바로나올거야.
자연스러운코~~~연골재배치로 말랑한코~~
아참 그리고 여기는 지금 생각해보니 수술전에 네임펜으로 디자인도 없이 수술들어갔었네!! ㅎㅎ
Ps. 시우.세인 .압구정서울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