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도 아프거나 이상증세 있으면 맨날 ct찍으러가서 ct 비용으로만 80은 쓴거같아…
수술한 병원에도 부탁하고 혹시모르니 다른 영상과가서도 찍고 정신병 온거같음..
수술한지 4개월 됐는데
광대 욱씬거리거나 소리들리면 너무 불안해서 맨날 이러는데 정신 좀 고쳐야겠지..?
병원에서는 다 문제없다던데 ㅠㅠ
근데 모래소리 같은건 사람 불안하게 왜나냐구..
마음 좀 편히먹을까 예사들아.. 4개월째 됐으면 입 크게벌리거나, 얼굴 좀 세게 만지거나, 하품같은거 한다고 불유합 올 일 적겠지..? 일상생활 하는게 불안하다 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