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지 하려고 카페도 가입하고 앱도 찾아보고 성예사도 가입함
기본적인 전문의, 의료진 경력과 구성, cctv, 큰 이슈 없었는지 등등 은 당연히 알아보는거고..
발품은 팔아보니 어느정도 나랑 맞는지 안맞는지 개인적인 느낌이나, 의료진의 전문성, 열의의 정도가 느껴지는데
이게 또 수술의 결과와 큰 연관성이 있나싶기도하고..
손품은.. 긍정적인 글 보면 용기를 얻는데 부정적인 글보면 무서워서 하기 싫어짐.
결국 그냥 더 무서워지기만하고, 내 얼굴을 건 도박을 하는 느낌임.
손품발품을 파는 단계에선 어떤 자세로 접근을 해야할까?
그냥 겁먹고 미루다가 안하는게 베스트는 아니잖아.
이렇게 알아보는 이유가 후회없는 수술을 하려는게 아니라, 실패없는 수술을 하려는거잖아.
손품발품에 대한 노하우좀 알려줘 ㅠㅠ
걍 다들 도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