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교합 주걱턱 (턱끝비대) 있어서 검색 많이 해봤는데
1. 턱끝만 절골해서 후퇴하면 박리된 연부조직이 쳐져서 살처짐이 오게 되는데 하악으로 턱뼈 자체를 줄이면 살처짐이 거의 없다
2. 턱끝을 하던 양악을 하던 지지대 역할을 하는 뼈가 없어졌으니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 연부조직은 처진다
3. 턱끝 후퇴 해도 잘 묶고 고정시키면 살처짐 안온다
인터넷상엔 이렇게 의견들이 갈리더라
3은 믿기 어려운데 1,2 둘중에 뭐가 맞는지 헷갈려서
혹시 어떤게 더 맞는 말인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