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에서 인아웃 얇게 원하고
좀 앞쪽 몽고주름으로 좀 뾰족해서 사나운 느낌
위쪽 동공이 조금 가려져서 답답한느낌
그렇다고 많이 가려진건 아니고 mild하게위쪽 조금 그래서 눈매교정이 조금 들어가도 되고 이런 진단이 나온듯 대부분 할수도 있고 안원하면 안하고 느낌-
사나움과 답답한 느낌을 개선하고 싶음.
주관적인 생각이기는 한데
가족이 째려본적없는데 자꾸 째려본다고 뭐라함.
전문의 경력 3년 -100만원대 -이벤트 많이함
원장님 좋으셨음 친절하시고 자세히 봐주시고
앞트는 좀 어렵다, 눈매교정까지는 필요없다
실장님은 보통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기억이 잘 안남. 라인을 대강 잡아서 어떤느낌인지 좀 알수없어서 아쉬웠음
자연유착
3년정도 -100만원대-
원장 10년이상보고간건데 다른원장으로 커트시켜버림 간의미가 좀 없어짐
(갈때 이벤트로 갔다고 하지말것 경력오래되신분 보려면- 그후에 실장한테 가격듣고 말할때 말해보기
그래도 뭐 설명은 잘해주심 다만 눈 라인잡으실때 이쑤시개로 너무 짤르셔서 너무 아픔
(한쪽눈의 속쌍이 이 원장님의 찌름으로 쬐금 깊어짐)
자연유착 앞트 조금 눈매교정 조금
실장님 보통. 고객과 라포형성이 좀 없으신 그렇다고 막 별로인 부분은 없었음
18년 내공 200만원대- 충분한 후기와 경력으로 바쁘게 달리는 느낌 스윗하시지만 급하심
절개 앞트 1mm 정도
앞트로 앞꼬리각도를 뽀족한걸 위로좀 틀자고 하심 그럼 좀 들 날카로워보이게 (역시 내공에서 나오는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는 느낌. 짬밥있는 느낌. 동공 거리 가깝다고 근데 앞트하기에는 몰려보이고 하니 각도변경정도만 가능하게 타자고 하심
실장님도 뭔가 차분하시고 적당히 차가우심 실장님이 냉미녀같이생기셨음 예쁘셔서 눈길이 거기로 갔는지 얼굴이 기억에 남음.당일 할인만 있음
20년 이상 내공- 100만원대 -가끔 발품 후기에 나와서 본건데 성형앱에서 광고안해서 병원이름도 안나옴. 환자들 눈사진은 찍지도 남기지도 안으심. 일반병원같은 느낌
원장님 너무 좋으심- 실장님도 푸근한 스타일로 다른대 다녀보고 결정하라고 여기는 절개는 안한다고 하심.
매몰만 하시는분
안해도 되고 하면 매몰
앞트하면 신동엽된다고 하시면 안되요오~
할인없으시고 가격은 하기전에 웹싸이트에 다 나와있음.
40년 이상 내공- 200만원대 -지인찬스 다만 지인은 눈이 아니라 코했고 원장님도 다름.
눈 잘떠지면 뭐 안해도 되고 하면
한쪽이 몽고주름때매
부분절개 앞트 1.5미리 미만
앞트가 몽고주름때문에 아주 조금만 - 그 이상은 몰려보이신다고 하면안된다고 하심
원장님 실장님 최고로 맘에듬.
원장님은 재밌으시고 실장님은 너무 착하시고 잘 들어주시고 여튼 너무 좋으심. 가격은 지인할인.
다만 라인이 유추해서보는거기 때문에 사실 잘 모르겠음 다만 인라인에서 인아웃 사이에 아주 얇은 라인이긴해서. 풀리신다고 부분절개만 보통 하심. 대부분 부분절개로. 눈매교정도 그거까지는 안해도 되고 부분절개할때 그부분을 좀더 잡아주신다고 하심. 수술을 하루 2건만 하심
엘베에서 수술 하신분들 계셨는데 여기서 오래전에 하고 친척들도 다 여기서 하셨다고 하심.
전문의 딴 년도 비공개. 유추하면 5년정도
너무 바빠보임. 병원이 빠른성장중.
원장님은 설명은 잘해주시는데 급하시고
실장님은 공감능력이 뛰어나보이시고 내공 만땅 배태랑느낌이긴하지만
우리원장님 경력이 많으셔서 비싸다에 우린 잘나가서 너 아니여도 할사람 많아 줄섰어 느낌이 좀 있으심.
근데 이미 경력많으신 분들을 이미 만나고 와서 뭔가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는있었지만
나는 사실 윗트를 하고 싶었어서 솔루션은 내가 생각했던거에서 가장 가까우시긴했음
보통 윗트는 앞트 안에 속해 있다고들 하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앞트말고 윗트라고 말씀하셔서 이 병원은 앞트 윗트를 분리해서 보는군 싶었고 후기를 더 봐야되나싶었어 근데 3백대후반은 심하다고 봐 아무 잘한다고 해도 적정가격이라는게 있다고 봐서.
눈매교정도 어떤느낌인지 왜 해야되는지 잘 보여주심 다만 경력이 비해 첫수인사람에게 300만원 초반대 과하다고 생각듬.(후반으로 착각했지만 종이에 적은거보니 초반이여서 수정함)
원장님이 잘생기심. 홀리지 말라고.
매몰 윗트 100만원대
절개 윗트 눈매교정 300만원대
보통 여기서 내가 3년정도는 더 빼고 10년이상 원하는편인데 그걸 적용시키면 3곳 남네
일단 경력 낮은곳은 후기이벤트 많이 한곳들이라 후기가 많이 있었고.
아직 발품 후기 정도이고
병원이름은 수술하게되면 그후 적어놓을께
(나는 쫄보라 막말은 잘 못해)
궁금하면 물어봥.
병원을 수십개 걸르고 거르고 여기도 엄청맘에들어서 다 간건 아니고
기대한 곳은 3곳정도 나머지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 정도 여서 간거고
사실 한곳 더 가야하는데 취소되서 못가봄
한곳은 그냥 성예사보다가 여긴어딜까 싶어서 당일예약하고 만나고옴. 여기도 좋았음
대기를 오래한곳은 없음 다 금방 원장님 봬고
한곳만 내가 너무 일찍가서 원장님 막 수술실 들어가실때가서 기다린거라 불만없음.
평소 불만도 별로 없고 완전 만족도 별로 없는 성격(그래서 눈이 불만족이 였던건가… 요즘 내눈 관찰하면서 사는데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않음. 실제로도 보통인 정도지 작은눈에 속해있지는 않음. 다만 얼굴이 조금 긴편에 속해서 눈쪽 얼굴넓이가 넓지는 않아서 앞트는 다들 최소로만 권함. 이미 누호는 좀 보이는 편임. 비대칭이라 한쪽이 더보이는편. 웬만하면 매몰로 하고 싶은데 내가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개선이 될지 사실 잘 모르겠음. 그리고 한쪽눈이 몽고주름때매 라인을 잡아도 좀 잘 풀리는것을 인지하고 있음. 그치만
보통 피부 (두껍지 않고 지방이 많이 있지도 않음)
보통 눈을 가지고 있음(돌출, 함몰눈의 중간)
다만 미간이? 눈쪽 얼굴 넓이가 좀 좁은편이라 트는게 어려운편. 이미 뒷쪽 흰자는 충분히 보인다고 생각됌. 문제는 동공과 동공의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건데 - 애매하군. 어렵군.
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수술예약은 한군데도 안함. 하지만 하게된다면 2주 안에 할생각이고 오늘안에 결정하려고함.
2일동안 6곳 다녀왔다. 하얗게 불태웠다가 이런 느낌인가..
발품할때 질문이랑 사진을 다 뽑아가긴했는데
사실 사진을 많이 못보여드려서 너무 아쉬움 그냥 꺼내놓을껄. 병원마다 질문지 한부씩 프린트해서 거기다가 적음.
사실 첫 상담간 병원에서 사진을 보시더니 내가원하는 눈는 나올수가 없는 눈이라고 해버리니까 사진 자료조사한개 하나도 쓸모없어져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당당하게 잘 못 꺼내겠더라구
그리고 할인 받는거 좀 구구절절 설명하는게 중요한거같은데 내가 그런거 잘못해서 할인별로 못받았어 그것도 요령이 늘긴하더라 많이 갈수록 이것도 물어봐야겠다, 이건 빼야겠다, 이건 말해야 겠다 라는게 생기고. 그리고 하루 4개 발품은 좀 힘들더라 마지막에는 말도 거의 안하게되더라구 너무 피곤해서 깎아달라고 할 여력이 없었음.
물론 나의 구구절절한것은 진짜 그런 스토리는 있었음 근데 그걸 거의 말 못했다는게 아쉽. 이렇게 장문으로 써도 될까. 누가 볼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병원 고를때 300포인트써서 후기 다보고 앱들 들어가서 또 보고.
인성 좀 봤다. 그래서 원장님 성격 자체가 별로면 제외했어. 실장님들도 좀. 라인을 잘 뽑는것도 중요하지만 사후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원장님들 성격은 대부분 다 좋으셨어. 실장님들은 반반정도.
내가 저기 좀 급해서 빨리 결정해야하긴하지만
보통 물건 고를때 몇개월에서 1년 걸리기도 하는편이라서 시간이 많았다면 맘에드는 병원에 상담을 두번은 다시 해봤을거같에 라인잡아보는데에. (물론 병원 손품에 몇개월을 고르고르고 고른병원들이지만 이게 너무 좋아서 고른다기보다는 소거법? 인가 문제 있다면 쳐내고 쳐내서 남은 병원인거지 근데도 뭐 어디병원 문제 터졌다라는 말이 돌기도 했는데 일단 예약 한거고 원장님들의 소견이 궁금해서 다 가본거구.
아 몇몇 병원중에 수술후에 악의적으로 후기남기면 A/S 못받으신다는 병원이 있었는데
문득 그런생각도 들었어 악의적으로써서 못받는걸까. 안해줘서 사실을 적는건 아닐까. 사실 눈이 잘못되면 사실을 적은거지 악의적은 아니잖아. 악의적의 기준이 뭘까 싶고. 잘못된병원에서 재수술을 받는게 의미가 있나… 싶고
병원 입장에서는 공격당한거라고 볼수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하자있는 물건을 받았으니 정당하게 말한건 아닐까 싶고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A/S의 기준이 무엇인지 좀 물어보고 다녔는데
진짜 의사와 환자의 소통이 중요하다 느꼈고
의사가 잡아주는데로 따라갈께아니라 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말하고 최선의 라인을 좀 많이 잡아봐야되지 않나 싶더라구.
근데 내 입장에서는 그런 눈을 가져본적이 없으니까 어색하고 잘 어울리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 마음이 조금있고 말해되 되나 싶은 마음도 들기도 하고 그랬단말이야.
또 사람이 수술후에 눈에 익숙해지면 그게 맘에 들수도 있는거고 (과하게 바뀌면 모르겠는데 나는 진짜 얇게 보고있어서)
사람이 자주보면 익숙해져서 정든다고가 이런 느낌같은.
모든 병원이 2주안에 수술 자리가 있었음.
내가 강요를 싫어하는 편이라 당일 할인은 그냥 할수없지 뭐 하고 안하고 나왔어.
다만 잘 모르면 휩쓸리고 후회 하기도 해서
휩쓸리지말고 재대로 말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방금 들었는데 이미 발품 다 다녀와서 좀 늦었넹 ㅋㅋㅋㅋ
사실 매몰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은 매몰 반은 절개
몇은 앞트없이
몇은 앞트 있이
1mm정도 앞트가 몇인지 자 좀 봐야겠어
절개는 좀 부담스럽지 않니? 그냥 살아야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막쌍 맨날 거울 앞가서 눈만 쳐다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꺼 생각하면 그냥 해버리긴 해야될것도 같고.
아 그걸 안말했다
사실 원장님이 맘에 든병원은
20년 이상
40년 이상
원장님들
안해도 괜찮고 원하면 하는거지 느낌
다만 한쪽은 매몰 한쪽은 부분절개에 앞트쬐금이아 더 고민되고
라인이 맘에 든병원은 마지막병원- 절개앞트 눈매교정- 가격은 좀 심각해서 - 물론 내 얼굴이고 여러번 수술 할것도 아니지만
설명을 진짜 잘해주신병원은 18년 내공 원장님
동공간의 거리를잘 설명해주셔서 납득이 감.
하 진짜 어디로 하지 못고르겠다 이거 적으면서 마음속으로 정리중이였는데
라인은 다 비슷비슷했어 그냥 내가 익숙하지 않고 어색하니까 잘 모르겠더라구
고를때 어떻게 골랐는지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