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했고 ㅇㅁㅈ원장한테했어요 지금은 안계셔서 상담잡는것도 겨우 잡았었네요. 제일 심한게 짝눈...너무스트레스받는데 여기서는 ㅇㅁㅈ원장님 이제 대구가서병원연다고 한쪽눈만해준대요 근데 저는 한번 망하니까 다시가서하고싶지도 않고 미안하다는한마디없는 그쪽 병원태도이며 수술전 실장과 지금 실장태도며 너무 맘에안들어서 제 눈을 맡기고싶지가않은데 금전적으로라도 보상받는법 없나요? ㅠㅠ 다들짝짝이면 그냥 돈버렸다생각하고 다른데서하시나요? 아님 막따지시나요 이병원 처음에는 살랑살랑 연예인 누가했다느니(진짜일지모르지만) 그러면서 상담시 예약금 강요하는 아주 나쁜병원은 맞았지만 이렇게 어이없게 짝눈해놓을지는 그땐 전 몰랐네요ㅠㅜ 솔직히 라인낮추고 소세지끼없애는수술이 피부여유없으면 더 힘든수술이되고 수술계속할수록 살성도 안좋아지는건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반대쪽다시해드릴께요~ 이런 문제는 아닌것같은데 한번에 잘되야지 물건도아니고 계속 건드릴수록 위험부담도크고 안좋은건데 ㅡ,ㅡ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없는 양심없는병원에게 들어간 돈이 너무 아깝네요
다들 수술망하시면 수술망한병원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