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고 그냥 손품만했을때보다 상담을 다녀보니까
그래도 귀에 들리는게 있고 이해가 가는것들이 생기는거 같넹...ㅎ
1도 모른다해도 상담가면 다 알려주긴하더라..
괜히 열심히 이것저것 알아본건가 싶구 ㅠㅠ
어쨋든 ㅍㄹㅁㅇ랑 ㄹㅎ상담 다녀왔는데
모양 자체는 ㅍㄹㅁㅇ가 조금 더 화려한 편이긴했어
늑쓰는것도 그랬구! 그래서 그런가 모양은 더 이쁜거 같긴하더라구
ㄹㅎ는 그에 비해 조금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였는데
화려하게 상담을 먼저 받아서 그런가 뭔가 아쉬운 느낌??
근데 어쨋든 둘중에 어떤게 더 나한테 잘 맞을지는 나도 수술해봐야아는거라
일단 바로 결정은 안했고 마지막 ㅇㅇㅌ까지 다녀와서 결정할라구!
하 한곳때문에 또 강남권 가야한다는게....
한군데만 더 예약하구 같이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