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안녕
쌍수하고 싶은데 하고나서 주변사람들의 악평이 두려워 할지말지 고민이 돼
예를들어 너는 하기 전이 나았어 라던지 성형 망했네 라던지 그런 말을 들을까봐...
엄마는 분명히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텐데, 그걸 두려워할거면 하지 말라고 하셔
그래도 쌍수해보곤 싶고 눈화장도 더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어.. 그냥 나의 만족으로 하는건데..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멍청한 질문이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어서 글 남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