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에 압구정에
ㅈ ㅇ 성형외과에서 코를 햇는데요..
지금 예쁘게(?) 잘됫고.부작용도 없고
잘 살고 있는데...
내가 수술할때
사람들도 많았구요,...
거기가 코 & 가슴 전문이였거든요..
친구가 수술해서 병원을 말해줫는데.
병원이 없어졌데요.
전화해보니까
그자리에 다른 병원이 생겼더라구요
물어보니까
그만두고 의사가 외국을 갔다네요...
제 코에..얼굴에..
아무문제 없으니까 상관없긴 하지만...
불안하네요..
큰병원도 아니였고
걍 병원접고 갈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불안은 하네요..
괜찮겠죠?
야매..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