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박복입은사진은 거르자!!
(압박복입으면 수술않해도 얇아보인다, 패임이나 유착유무를 알수 없다)
2. 엉덩이뒤로빼고 찍거나 발밑에서 위로 올려다보이게 찍으면 허리라인 무조건 잘나옴. 정면에서 정자세로 찍는거 말고 다 거르자
3. 거울샷은 좌우 반전이다~ 점위치, 흉터등으로 구분할때 좌우반전된것인지 꼼꼼히 확인
4. 어두운조명에서는 피부질감구분이 어려워 큰 패임이 아닌이상 매끄럽게보인다. 밝은조명에서 나온 사진 강추
5. 고도비만인데 복부후기사진이 팬티를 하복부까지 올려입은건 쳐진뱃살을 감추기 위함이다. 팬티내려찍은사진이 찐인데… 거의 못본듯
6. 팔을 옆구리에 붙이면 제니도 뒷볼록생김. 전후사진에서 옆구리에 팔 붙이려고 힘주면 팔꿈치근육에 힘들어가 있는게 보임. 부디 현혹되지 말지어다.
7. 자신있는병원은 수술직후 사진이 많다. (체중감량을 하루만에 못함, 엄청난효과를 보이는 6개월 1년사진들은 자세히보면 목두께도 줄어있다. 독한뇬들… 나도ㅠ살빼거 싶어
8. 혹시 이다음글이 이어지지않는다면… 난 어디 잡혀가 있을듯;; 저는 선량해오~ 잘못이 없어요 살려주세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