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서 어디서 한진 기억 안나는데 그때 안쪽 허벅지 빼는데 한쪽 70주고 했어요 지금 한...12년인가 지났는데 안쪽 완전 패이고 사타구니 있는 쪽 안쪽은 지방이 없어서 쭈글쭈글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니 저렇게 되더라구요ㅠ
비키니 하의는 절대 못입고 짧은 바지로된 수영복입고 그래요
진짜 죽을때까지 관리 하지 않은이상 무조건 이상태와요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고 싶긴해요 이번에 360도로 해서 웅동 꾸준히 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 한번 해보니 효과가 있긴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