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눈매교정고ㅏ 자연유착을 했는데, 처음부터 이물감이 있어서 말씀 드렸더니 조금 더 지켜보고 그때도 그러면 풀러야 한다고 했던거 같아
근데 점차 괜찮아 진듯하여 그렇게 지냈는데 23년이 되자마자 한쪽이 풀리더라? 그러면서 다시 이물감이 생겼어 ㅜ
평소에 사진 찍을때도 한쪽이 눈이 덜 떠졌는데 그걸 이제야 문제라고 인식하게 됐어 ㅜ
이럴때 해당 병원에 다시 가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재수술 병원을 알아보는게 좋을까ㅠ?
나같은 경우 있는 사람 제발좀 알려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