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장님 먼저 상담 하고 바로 시술 들어가더라고
6cc까지는 생각 안했는데 상담하면서 관자놀이까지 들어가기로 해서 6cc 100만원 정도로 했고
원장은 시술하면서 만났어 일단 마취랑 시술은 그렇게 아프진 않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싫더라..우두둑 거리는 느낌 ㅠ..
일단 지금 시술 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만족하고
중간에 내가 근육을 한쪽만 너무 써서 패인부분 보톡스 받고1cc 정도 리터치까지 해주셨어
병원 분위기는 대체로 쿨한 분위기…?
근데 이마 필러 하니까 짱구같은 느낌은 피할수 없는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