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할 생각은 있었는데 윤곽 안정기 보내느라 그동안 걍 눈팅만함ㅋㅋ..
수술한지 이제 1년도 꽉 채워가고
해도 무리는 없겠다 싶어 더 날 풀리기전에 해보려는데
3곳만 가보는것도 괜춘할까? 아님 좀 적어?
윤곽 했을 때도 그렇게 많이 가 본 편은 아니라 난 적당해 보이는데
친구들은 코는 못해도 4~5곳 발품 찍어봐야 한다길래 고민 중..
일단 보고 있는건
1. 글로비 (친구가 수술한 곳, 사후관리, a/s 체계 잘 되있다함)
2. 미호 (병원 자체가 유명, 근데 계신 원장님 호평이 유독 많음)
3. 제스타 (여기도 꽤 오랫동안 평 된듯, 케이스도 다양) 인데
이렇게만 우선 가볼지 아님 더 추가할지 (한다면 어디?..) 의견 좀 내줘
아 글구 내가 좀 작은 복코라 늑까지도 염두해두고 있긴한데
늑쓴다해서 무조건 화려해지고 막 그런건 아니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도 맞출수있지?
난 너무 돋보이는건 또 싫어서 좀 자려? 이런 분위기로 맞춰줬음 하는데ㅜ
이런건 가서 말 전달만 잘함 알아서 충분히 잘 들어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