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높이고싶고 가슴커지고 싶고
전체적으로 윤곽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성예사까지 들어오게됐는데
비싼돈주고 해야하나마나 고민이에요ㅠㅠ
공백기간도 생길테고 한번에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구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좀 아쉽네 예뻐지고싶네 하는 생각에 찾아보게된건데
이대로 살아도 큰 문제는 없거든요
옆에 나좋다고해주는 사람들도 가족들도 있구
굳이 해야하나 싶다가도
가끔씩 우울해질때도있구 딜레마네요ㅜㅜ
확실히 성공하고나면
신경쓰이는거 없이 삶의 질은 올라갈 것 같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