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서울까지 가서 이벤트가로
조금 저렴하게 볼필러를 맞았어
(팔자필러 하러갔다 꼬심에 넘어감)
근데 오른쪽에 과주입되서 2번정도
히알라제로 녹이고 뭉친부분 방치하고
5년이 흘렀는데 계속 그대로인거야~
필러 너무 안녹아~ 지긋지긋해
암튼 지난달 비싼돈주고 볼쪽 전체
적으로 녹여봤는데 볼륨은 줄어들었는데
한쪽 뭉친 부분은 아직도 눈에 보일정도로 남아있어어 속상해~ 내살인듯싶기도~
필러때문에 힘든사람 그냥 녹여봐~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효과는 있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