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14년 말? 2015년에 했어
광대랑 턱 하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해서 턱만 했어..
충분히 알아봤어야 하는데..
블로그에 작성한 원장님 글들이 정말
신뢰 되었고..믿음직 해서
다른곳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했어..
난 입안 에서 수술했고..
지금 9년?8년이 지난 지금 불편한거 부작용 이야기 해주께
일단 우리가 수술을 하면 수술 부위를 마무리 하자나
내가 수술한 병원은
내부를 짝재기로 했어..
한쪽은 과하게 꾀맨건지? 흉살들이 붙어서
살이 부족 한거 같고
그래서 입을 벌릴때,
입을 가만히 다물어도 입안 살들이 땡겨
그리고 반대쪽 은
진짜... 개구리 손가락 사이 갈퀴?? 같은 살이 생겨서
그 사이에 밥..음식 들이 끼여...
(배고프면 축적해서 꺼내 먹어도 될 정도...)
진짜 뼈 깍은 사람만 의사 이고
마무리는 초보가 했나 싶어...
그리고 외적으로...
이중턱이 생겼고...
턱을 들었을때 패임이 있어..
이중턱으로 인해서 그부분이 더 과해보일정도...
그때 당시 마음에 안들었는데
수술이 잘못 된거에 사로 잡히면
나만 미친년 될꺼 같아서
내려 놓고 잊어 버리면서 살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입안쪽 불편함이 더 심해졌고
이중턱으로 인해 주변에서도 알아보는거 같아서 힘드네....
그리고 뼈...
울퉁불퉁 하고... 과하게 짤려져 나간 부분은
얼굴 아래 각에서 더 들어가 보여....
긴곡선을 강조 하셔서 믿고 했는데..
45도 에서 이중턱으로 인해 2차 각과
이중턱이 없어도 손으로 만졌을때
2차 각은 어쩔수 없는 가봐...
암튼 뼈 수술 준비 하는 사람들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
보톡스나 맞고 살껄....
왜 수술 했나 싶다....
성형에 성자도 싫었는데...
웃긴건 나이먹으니
용기도 생기고...
코 알아보고 있어..
근데 또 부작용 때문에 걱정 하고 고민하는게
웃긴거 같아 ㅋㅋㅋㅋ
코 하면 다시 턱 알아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