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완전친한사람한테만 알려주고있긴한데ㅋ
그쪽에서먼저 물어보지않는 한은 굳이 말안해도 괜찮지않을까요ㅜ?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뚜뚜씨] 말을 아끼기로 결정했어요 아직 수술 날짜 잡지도 않았는 데 고민이 많네요 힝
이이 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도 자주보는사람한텐 제가말했는데 오히려 전 안하고 얘기들은 친구는 갑자기 성형했어요ㅋㅋㅋㅋㅋㅋ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 ㅋㅋㅋㅋ 이런경우도 있군요.. 동지가 있으면 뭔가 위안이 될꺼 같은데 제 주변에는 성형한 사람이 없네요 ㅋㅋ
파랑스머프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직장사람들은 수술하고 부은얼굴 볼 사람들이라 수술전에 걍 얘기했어요ㅎ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파랑스머프] 용기 있으시네요. 저는 뭔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성형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ㅠ
베베 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코랑 눈 둘다 하시면 크게 변하실테니 미리 말하는게 나중에 덜 민망하지 않을까용 ㅎㅎ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 눈은 안하고 코는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는 곳 가서 하려구요 ㅎㅎ
누리꿈스퀘어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친한 지인이랑 자주 만나야 해서 어쩔수없이 알게되겠다 싶은 사람들한텐 말했어요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누리꿈스퀘어] 저는 휴학하고 잠적하는 걸로 정했네요ㅠ 조용히 사라지려구요..ㅋㅋ
단무지야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최소한의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릴 거 같아요 ㅎ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단무지야] 아직은 가족만 알고 있네요 자나깨나 말조심!
순두부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주변사람들이 나중에 알게 되면 부끄러울 것 같은 기분이 너무 싫으신게 아니라면 굳이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친한친구들에게는 먼저 말하고 고민도 해결하고 그랬지만 그냥 주변분들한테는 성형 후에 했다고 말했어요.
asy****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숨길수 있으면 굳이 알리지 않는게 좋은것같습니다
sjs0724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정말 자주만나는 사람은 미리말해도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얍삐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전 휴가내고 할거라서.. 말안해도 알게될..ㅜㅠㅠ
음 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봐영 !
자연스럽게 물어본다면 말하는걸로...
마드모아쩰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묻지않으면 굳이 먼저오픈하지않아도될듯ㅋㅋㅋ
돌맹e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동네방네 홍보하고있어요 ㅋㅋㅋ
아엠그루트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자주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얘기하는게 좋아요..ㅋㅋ어차피 알게되기에..
사나1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눈은 알아채지 않을까요..? ㅠㅠ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사나1] 눈은 안하려구요ㅠ 저는 아무한테도 안 말하고 몰래한 후 잠적하기로 맘 잡았어요
뷔뷔뷔뷔뷔뷔뷔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아무래도 직장 다니면서 숨기지 못하니까 ㅎㅎㅎ
난중에 연차 안내줄까봐.... 미리 올해의 뷰티플랜을 살짝 흘리죠~
그럼 다들 "이뻐지는 중이네~" 이럽니다 ㅎㅎㅎ
저도 말안하고 싶은데... 어차피 눈코 하면 솔직히 이모구비 많이 달라져서 깜짝 놀라겠죠 ㅎㅎ 그게 더 상처 ㅠㅠㅠ
부모님에게는 말 안하고 할려구요~!!
중간중간 추석때 들려서 서프라이즈~!!도 해드릴려고 계획중입니다.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뷔뷔뷔뷔뷔뷔뷔] 직장다니면 진짜 빼박이겠군요ㅠ 미리 빨리 해야지.. 자신감이 부러워요
2em7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진짜 친한사람 말고 알리지 마요ㅠㅠ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2em7] 뭔가 악소문돌꺼 같아서 입닫기로 결정했어요ㅠ
꾸꾸까까까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시간이지나면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않는것같애요 ㅋㅋㅋㅋ ㅠㅠ 요즘하도 성형많이하는추세라그럼지..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꾸꾸까까까] 제 주변에는 성형한 사람이 왜 0명일까요 ㅠㅠ 시선이 곱지 않을 느낌 팍와요
진서깅붇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말해요 아 쌍꺼풀 수술 할떄~ 코수술했을때 이렇게요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진서깅붇] 당당한 모습 부럽네요 ㅠ 소심해서
nulln 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ㅋㅋ전 쌍커플수술 하고싶다고 친구들한테 맨날얘기하고 다녀요 요새..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 저는 코만 하려구요. 마음이 갈대처럼 바뀌네요. 괜히 말하고 다녔으면 부끄러웠을까 같아요
콩팥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그냥 말해요 어차피 바뀐거 눈치챌사람 다 채는데 괜히 숨기기그래서요ㅎㅠ 대신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안물어보면 굳이ㅋㅋ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콩팥] 눈치 채면 그때 어찌 얘기할 지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민망민망할 듯..
지혜꾸미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역시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지혜꾸미] 적어도 진짜 수술 날짜 잡기전 까지는 말 아예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마음이 계속 바껴요 ㅋㅋ
대인기피증탈출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절대안알려요수술도 혼자가려구요 부모님한테걸리면죽어요 ㅜㅜㅋㅋ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대인기피증탈출] 부모님도 속이다니 ㅋㅋㅋ 대단하네요.. 저는 부모님도 하라고 해서 너무 못생긴 코라 ㅠ ㅋㅋ ㅠ 아 웃프다
ㅈㅇㅇ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알아보면 그때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한두군데 고치는건 흔한 일이니까..
겨울방학Writer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ㅈㅇㅇ] 알아봤을 때 어찌 대처할 지 생각 좀 해봐야 겠어요 ㅎㅎ
상상마당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부모님하고 따로 사는데요... 부모님께도 말씀을 안 드렸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수술 했는지 못 알아보시더라구요 제가 이마하고 코 했는데 이미지가 많이 안 달라져서 그런지 모르세여 ㅋㅋ 만약 저희 엄마 성격이면 분명 할 필요 없는데 왜 했냐, 돈은 어디서 났냐 이러실텐데 아무말씀 없으신거 보니 ㅎㅎㅎ
동생한테는 얘기했고 정말 친한친구 2명정도? 그 외에는 얘기 안했어욥 ㅋㅋ
대신 누가 했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해요 ㅎㅎ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로꾸꺼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아무리 친해도 말못하겠던데ㅋㅋㅋ 저는 턱수술하는데 진짜 친한친구들한테도 그냥 얼굴지흡한다고만 했어용ㅋㅋㅋㅋ부모님한테두요ㅋㄲㅋ
라즈아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친한친구 아니라면 굳이요...?
물어보면 했다하면 되는거고 먼저알릴필요 없죠 딱히...
눈코같은건 티가 무조건 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사람만나면 그때 물어보면 말하면되고 아마 그냥 암묵적으로 스스로들 생각할거예요 아 눈코했구나..라고요..ㅋㅋㅋ
묘정의구슬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이미 다 이야기하고 다녔어요ㅋㅋ다들 잘되기바란다고 힘도쥬시구요
Tsts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친한 친구들 몇명 그리고 가족한테만요
또롱91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완전 무쌍이어서 티가 나서ㅋㅋ말을 안할수가 없어요. 대신 새로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일부로 말하진않아용ㅎ
찌니잉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전 진짜 가까운지인한테만말해도...굳이안말해도될거같아요
빵때기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아직 하진않았는데 미리 말 안할 생각이예요...
zzangg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친한 관계만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나중에 만나면 다들 알게되니까
joy3****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가까운사람들한테만 알리고 잠적했다가 나타났네요저는 ㅋㅋㅋ
뼈이리잉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진짜 친한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먼저 알아보지 않는 이상은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구지 말할필요도 없을뿐더러
말해서 좋을게 딱히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star3377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전 남친밖에 몰라요ㅋ 친구들한텐 말해봐야 나중에 예뻐지면 윤곽해서라고 수근댈까봐 말안했고요. 그냥 지흡에 리프팅만 했다고 할꺼애요 ㅋㅋ
stellahan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말안나올사람한테만요 ㅋㅋ
브레인트레이너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교정한다고했어요
강쥐죠앙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저는 최대한 안알리고 싶어하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ㅜㅠ
Ksh2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물어보지않으면 상관없지않을까요ㅎ
zeno 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전 자주 보는 친구들한테만 말할려고요~
규딘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했네 안했네 뒤에서 말하는 게 더 싫어서 그냥 말하고 댕겨요
히지히지6 Years ago6 Years ago
Address
굳이 안알리셔도 되죠! 근데 저는 차피 티 날 것 같고 회복기간동안 약속잡을 때도 영향이 가니까 그냥 말하는 타입이에요ㅋㅋㅋㅋ
약 2년전에 처음으로 성형하러 갔었음
눈이랑 코 했었고
코는 실력있다고 소문난 원장님께 받았음
보형물에 귀 자가연골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름 만족.
근데 첫성형이라 그런지 다른 비율 생각 안하고 무작정 코만 높이려다 보니까 코는 높아졌는데
콧볼이 넓어서 비율이 좀 그래짐 ㅜ
얼굴은 역시 조화가 제일 중요하닥
쌍수하고 겹주름이 자꾸 지는 것 같기도 하고 라인이 조금 더 얇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두줄따기로 눈재수술 받았습니다 눈재수술은 눈전문병원에서 상담 충분히 받아보고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라인낮추기가 더 어려운 수술이라고 들어서요~ 절개로 수술하게되면 흉터안생기게 잘하는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넘 마음에 듭니다
상담 때 라인 조금 더 얇게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잡아주신 라인 중 원장님과 공통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높이가 있어 그대로 진행하기로…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네요. 벌써 수술한지 6개월이 넘었다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봐요. 수술하고 2주까지는 숨도 제대로 안 쉬어져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지도 못해서 강제 다이어트하느라 힘들고 불편했었는데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100프로 다시 수술할 것 같아요..ㅎㅎ
저는 중학교 때 2차성징이 시작되며 점점 안면비대칭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진처럼 왼쪽으로 턱이 삐뚤어지고 그로인해 좌우 턱 길이가 달라 약간의 주걱턱도 생겼습니다. 처…
내가 뚱뚱한 건 아닌데 키가 크고 골격이 있어서
진짜 허벅지가 ㅈㄴ거대하거든ㅋㅋ
허벅지 안쪽, 바깥쪽 무한추출로 받고왔우
첨엔 멍도 심하고
3일 동안은 변기에 앉을때 고통스러웠는데
지금 3주 쫌 지났는데 멍 싹 빠졌고
허벅지 사이 틈 생겼어 ⋯
진짜 이게 몇년만이야.. 찐만족 ㅠㅠㅠ
2주까진 붓기가 있어서 효괴를 잘 몰랐는데
갑자기 쑥쑥 빠지고 다리라인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데 효과 개지림
돈만 있음 팔뚝도 하고…
가슴 수술한 지 7년이 지났어
올해 완전히 보형물 제거 결심했고 추석 전에 수술을 했어 수술은 잘 끝났구 혹시 보형물 제거 희망하는 예사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적어볼께
-보형물 제거 수술 결심 계기
어깨결림( 원래 목과 어깨에 담이 자주 오고 피로감을 잘 느끼는 편인데 수술 후 더 심해짐)
겨드랑이 쪽 시큼거림( 욱씬거리는 건 아닌데 시큼한 기분 나쁜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 발생함 )
구형구축 및 파열에 대한 불안감(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