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6군데정도 돌고 4군데에서 ct찍었는데
ct찍은 병원들은 전부 다 비중격이 작고 애매해서 비중격이랑 기증늑아님 자가늑 쓰라함 ㅠ
안찍은 두곳은 비중격 귀연골 가능하다했는데 사실상 ct찍은곳이 정확하니까 신뢰가 안가더라구..
기증늑이나 자가늑이나 가격차이 많이안나서
첫수로 자가늑 갈까 고민중인데
와핑이나 흉터, 그리고 나중에 재수술 혹시라도 하게되면 갈비뼈 또 뜯을수도 있단생각에 너무 고민돼..
또 기증늑은 염증에 취약하다하니까 그것도 고민이고
예사들은 첫수에 뭘쓸거야? 둘중 골라야한다면 ㅠㅠ